인구아르 디펜스라는 우크라이나 방위 기업이 최근 신형 보병 전투 차량, 인구아르-7의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.
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, 이 기업은 이전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들도 단순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시작되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. 초기에는 단순한 렌더링에 불과했던 인구아르-3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. “인구아르-7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?”라고 이 기업은 콘셉트에 대한 게시물에서 강조했습니다.
공개된 콘셉트는 30mm 자동포로 추정되는 전투 모듈이 장착된 보병 전투 차량을 보여줍니다. 중장갑 차량에 대응하기 위해 이 모듈은 두 개의 유도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도 탑재하고 있으며, 루치(Luch) 사의 우크라이나 스투그나-P(Stugna-P) 시스템이 모델로 그려져 있습니다.
또한 차량에는 특수 구조로 보호되는 멀티채널 열화상 조준기가 탑재되어 있으며, 포탑의 뒤쪽에는 위장용 에어로졸 커튼을 생성하는 연막탄 발사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
인구아르-7은 또한 추가 장갑이 설치된 병력칸을 갖추고 있으며, 이 장갑은 차량의 양쪽에 설치되어 탑승자에게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합니다.
Foto: Facebook / Inguar Defense.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, 편집팀에서 검토했습니다.